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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력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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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북동행 작성일15-08-21 11:46 조회8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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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일 오후 3시 53분 우리 측 대북 확성기를 겨냥해 고사포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지역 야산에 발사한 뒤 4시 12분 직사포 여러 발을 비무장지대 지역으로 쐈다. 북한이 화기를 동원해 우리 지역을 직접 타격한 것은 2010년 연평도 포격 후 4년 9개월 만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이번 무력도발은 우리 군 대북방송 확성기 재개 결정에 대한 도발행동으로 보인다. 이번 대북방송 재개 결정은 최근 북한의 지뢰도발에 대한 행동이였으며 이는 비군사적 대응으로 적절하였다.

 

우리 정부가 남북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뢰도발로 우리 군 장병들이 중상을 입고, 나아가 포탄으로 답하는 것은 그들이 남북한의 군사적 긴장을 택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김정은 정권이 남북 대결을 원한다면 이는 시대적 착오이고 불행한 사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은 합참에 보낸 전통문에서 22일 오후 5시까지 방송 중단과 방송 시설 철거를 요구하면서 이행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개시할 것 이라는 전통문을 보냈다.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고 선언 하였으며, 더욱 철저히 군사적 대비하고 있다. 천안함, 연펑도 포격, 지뢰 도발과 같은 우리 국민을 살상하는 공격을 계속하는 한 대북 방송은 멈출 수 없다. 이번 상태는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그 성격상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수 있다.

 

정부는 북한이 무력도발의 유혹을 다시는 느끼지 못하도록 단호한 대응을 하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김정은 정권은 시대의 흐름을 깨닫고 무력에 의존하려는 망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기를 촉구한다. 악순환을 끝내겠다고 결심하고 불편과 희생을 각오한다면 반드시 북한의 도발 습성은 여기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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